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승하글 Apr 16. 2024

당신에게 건네는 편지의 의미

내 선물에 딱히 이유기 있는 건 아니고 그냥, 내가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매거진의 이전글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나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