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본질은 추모와 같다.

“당신은 그날 이후 내 안에서 죽어버렸어요”

by 승하글



더는, 이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이의

평안과 행복을 빌어주는 일 

더는, 이 세상에서 함께하지 못하는 이의

평안과 행복을 빌어주는 일

누군가를 더는 볼 수 없음에 가슴치고 아파하며 살아가야 하고 잊으려 수도 없는 날을 애를 써야 함은 물론 결국엔 잊히기보다는 묻어두고 살아가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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