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 샐러드 한번 먹어봐요
오늘의 샐러드 찾아 삼만리는
이전에 한번 리코타치즈샐러드를 먹었던
플랩잭팬트리.
바로 요 리코타치즈샐러드.
오늘도 어찌하다 다시 방문하여
이번엔 다른 샐러드를 먹어보기로 했다.
그것은 바로 시저샐러드.
샐러드 보울은 우드 플레이트.
닭가슴살과 베이컨 로메인으로 풍성하게.
함께 간 조군은 플랩잭 팬케익
언뜻 봐도 칼로리가 어마어마해보인다.
다이어트 따위 신경쓰지 않는 쿨남같으니.
Epilogue.
12시반에 도착해서 주문을 했는데..
저번과 마찬가지로 1시반에 음식이 나왔다.
너무너무 오래 걸린다.
게다가 음식과 함께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거의 다 먹을 때쯤 나왔다는 거.
좀 더 빠르게 나오면 참 좋을 브런치 카페.
...
담주부터는 신제주로 출동합니다.
샐러드 찾아 삼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