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내 심장을 키웠어
인카넥스 헬스케어 진심으로 고마워
새로운 경험을 계속 갱신하다 보니 뭐라고 해야 할까... 성장하는 기쁨도 있고 더 높은 목표를 세우는 에너지를 얻게 된다. 이달에 목표를 세우면서 지금까지 투자 실현수익 중에 가장 높은 월의 110%를 달성해 보자는 목표를 세웠었다.
꽤 높은 목표금액이라 달성 가능 할까? 염려를 했는데... 이미 초과 달성을 했다. 요 며칠 동안 매일 손가락 단속을 하느라 힘들 기도 했지만 조금씩 인내의 시간이 늘어가는 내 모습이 대견하기도 했다. 이번 경험은 인내심의 한계를 한 차원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며 지금도 진행형이다.
577%까지 어떻게 버틸 수 있었을까?
인카넥스 헬스케어 회사 정보를 찾아보니 24년 된 회사고, 소규모 전문가 중심 8~12명으로 구성된 아주 슬림한 조직이다. 구성원은 R&D와 임상, 재무 IR 전문가로 채워져 있으며, 외부 자문 네트워크와 협업하는 구조의 회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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