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사는 혼합주의 달인 Y는 종류가 다른 술인 소주나 맥주, 양주나 맥주를 결코 섞어마시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처음처럼과 참이슬을 6대 4로, 카스와 테라를 7대 3 비율로 섞어마시며, 코카콜라와 펩시를 9대 1, 연세우유와 서울우유를 5대 5로 섞어마신다.
오늘 저녁에도 Y는 해물파전을 주문한 뒤 지평막걸리와 장수막걸리를 8대 2 비율로 섞고 있다.
유진Ja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