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편 아니면 내편. 친일 아니면 종북. 참치 배를 갈라 그 속을 미움과 증오, 정죄로 가득 채워 그럼 다음 그 참치를 회쳐먹지. 다 그런 거지 뭐
정의의 회칼을 내가 휘두를 순 있어도 그걸 나를 향해 휘두르면 안 돼. 그럼 그건 정의가 아니라 횡포지 횡포, 데모크러시가 아니라 히포크러시라 해도 할 수 없어. 다 그런 거지 뭐
일 년 365일 저런 유튜브 채널만 보는 위층 남자를 G는 친중이라 조롱하고, 일 년 내내 이런 유튜브 채널만 보는 G를 위층 남자는 친미라고 욕하지 근데 뭐 별 수 있나, 다 그런 거지 뭐.
G와 위층 남자의 관계에 일말의 화해 가능성을 찾으라면 하나가 있어 둘 다 참치회에 사케라면 사족을 못쓰는 그렇고 그런 자들이란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