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보다=봄=계절 두 의미를 함께 가진 따뜻한 봄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나타내보았어요 :)
<우리가 음악이라면>
삶은 노래와 같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음악은 우리 인생을 담고있습니다.
우리가 음악 이라면, 어떤 모습으로 삶을 연주 하고 있는지 그림과 글(가사)로 표현합니다.
insta : eunung_
https://www.instagram.com/eunung_/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을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