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성장 학교 - 그로잉마미' BEST 챌린지를 소개합니다
육아맘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나아가 그들의 성장과 성공을
진심으로 돕고 싶은 온작가입니다.
여러분은 육아, 결혼생활,
인간관계 등으로 마음이 힘들 때
가장 먼저 어떤 걸 하시나요?
저는 기도를 하는 거 같아요.
이 상황을
벗어나게 해 달라는 것이 아닌,
이런 답답함 가운데 놓이게 하신
정확한 이유를 알게 해 달라,
더 현명하게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대로 알길 원한다...
그런 기도 말이지요.
그런데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기도면 어떨까요?
그 기도의 벗이,
비슷한 고민을 짊어지고 있는
육아 동지들이라면?
제가 운영 중인 커뮤니티
'엄마 성장 학교 - 그로잉 마미'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QT 모임이 있답니다.
"말씀으로 걷는 QT 산책"
매일 한 줄 묵상과
그것을 적용한 나의 일상 이야기를
그로잉 마미 카페에 남기고
일주일에 한 번은 Zoom으로 만나
더 깊은 대화를 이어가는 QT 모임.
이 모임을 이끌고 있는 멋진 리더
하하맘님을 잠깐 소개하자면요,
'세상에 이렇게
따뜻한 사람이 또 있을까?
세상에 이렇게
남의 말을 진심으로 경청하고
그것에 깊이
공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이런 생각을 늘 하게 만드는 분이에요.
하하맘님은
제가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 내 글쓰기 모임에서
처음 인연을 맺게 됐는데요,
깊은 울림을 주는 글과
따뜻함을 전하는 그림에
탁월한 소질이 있는 하하맘님은
매일 아침
글쓰기 모임의 단톡방을 통해
이렇게 예쁜 그림으로
해피바이러스를 전해주고 계신답니다.
그림과 함께 남기는 메시지도
예사롭지가 않은,
정말 '위로'라는 두 글자를 위해
태어나신 것 같은
이 따뜻한 여인 ㅋㅋ
하하맘님은
저희 그로잉 마미 카페에
일주일에 한 편씩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예쁜 시와 그림을
남겨주고 계시기도 해요.
이런 분이라면 어떤 모임이 됐든
저의 방향성과 너무도 찰떡일 수 있게
('온기' 가득하게)
이끄실 수 있겠다 싶어
오랫동안 공(?)을 들였고
드디어 멋진 리더가 돼 주신 거죠.
사실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요,
종교가 다른 것쯤
그 어떤 문제도 되지 않았어요.
육아맘들에게
이분의 선하디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만 있다면
다른 무엇이 필요할까 싶었지요.
이렇게 순수하고 따뜻한
리더가 이끄는 온라인 QT 모임,
함께 하고 싶지 않으세요?:)
매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책을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그로잉 마미' 카페를
검색해 주시거나
제게 쪽지 남겨주시면 좋을 거 같고요,
엄마 성장 학교 - 그로잉 마미 : 네이버 카페 (naver.com)
그로잉 마미의 또 다른 모임들도
한 번 둘러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