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방학과 독박육아와 초입을 앞둔 심란한 마음을 핑계 삼아
안녕하세요!
느린아이 육아 에세이이자 육아 반성문을 연재 중인 이은입니다. 한 번 연재일을 놓치더니, 습관처럼 또다시 연재일을 훌쩍 넘겨 버리게 되네요.
연재하지 못한 12월 26일과 1월 2일의 글은
다음 주 중 두 번에 걸쳐 올려 볼 예정입니다.
두 아이가 방학을 하고, 여전히 혼자 하는 육아를 하다 보니
시간이 나지 않네요 ㅜㅜ(라고 뒤늦은 변명을 해봅니다)
벌써 2026년이 되었습니다:)
글을 쓰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던 사이에 저는 벌써 첫째 아이의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에도 다녀왔고 유치원 졸업식에도 다녀왔네요.
3월부터는 아이와 저의 초등학교, 초등 학부모 적응기로 새롭게 연재를 시작하게 될 예정입니다. 여러 가지 걱정이 설렘이나 기대보다 앞서는 느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예요.
요즘 우울함에 다시 발을 들이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는 중입니다. 어차피 겪어야 할 일들 이겠지만, 아이가 상처받는 일이 가능하면 없기를 바라는데...
모두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것 모두 이루시는 뿌듯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저는 아이가 행복한 초등학교 1학년을 보내는 것이 올해의 가장 크고 중요한 소망이 될 것 같습니다.
연재를 자꾸 미루게 되어 죄송합니다!
다음 주부터는 부지런히! 처음 브런치 작가로 선정되었던 그때의 마음으로 아이와 저의 이야기를 다시 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