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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elsilvere Dec 27. 2016

한 줄

It's a given to thank people.

 정말이지 글을 쓸 심적 여유와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


하지만 곧 쓸 것이기에

모두에게(누군가는 내 글을 기다려 주길 바라며)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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