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은 쓰레기다. 2017.8

#1일1책 #013

by 이임복
image__2015_979598_14447892302170572.jpg 맘에 드는 제목이다.


열정은 쓰레기다 - 스콧 애덤스


매력적인 제목이다. 도발적인 제목인 탓에 구설수에 오르기 좋고, 내용도 그저 그렇기 쉽지만 다행히도 그저 그런 책은 아니었다.

저자는 스콧 애덤스.

만화 [딜버트]의 저자다. (딜버트에 대해 더 많이 알기 - 클릭)


그런 그가 '열정'을 '쓰레기'라 부르는건 이유가 있다.


억만장자에게 성공 비결을 묻는다면 그는 아마 열정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열정이라는 말은 겸손하면서도 섹시하게 들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말을 좀 더 들어보면 욕망과 행운, 고된 노력, 결정력, 두뇌, 그리고 위험에 대처하는 요령의 조합이 어우러져 성공한 것임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성공하고 싶다면 열정 따위는 잊어버려라. 필요한 것은 열정이 아니라 에너지다. 에너지가 충분해야 직장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주어진 과제를 잘 풀어갈 수 있다. 열정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고로 열정보다는 '에너지'가 중요하다는 뜻.


책은 세상 사람들에게 그가 전하고 싶은 자전적 메시지로 이루어져 있다.

딜버트의 팬이라면 필독.

그저 그런 자기 개발서에 지쳐있다면 역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다소 긴 내용이라 뒷부분은 대충 넘기면서 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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