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모빌리티
#헬스케어
웰트 주식회사 강성지 대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제약과 바이오 발표
CES뿐 아니라 바로 이어진 J.P Morgan 에 도 참여하심
-전시 부스 개념으로는 5년
-5천 여개 업체간의 존재감 전쟁, 전쟁터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목적을 설정하고 가야지 얻을 수 있음
- 글로벌 브랜딩과 미디어 노출 필요할때
- 제품이 있고 해외 바이어 찾고 싶을때
- 최신 트렌드 살피고, 실무자 만나기
2019 - 2020
-Muse : 이마에서 뇌파감지 명상
-Rig : 호흡, 맥박, 활동량 보여준 회사
-WITHINGS 시계 : ECG on demand
달라진게 없다.
-작년에도 디지털 헬스케어는 존재했다.
-이번에 디지털 치료에 주목했다는게 관심
-위딩스 워치 : 작년까진 심전도를 측정, 이제는 임상적으로 테스틀해서 검증을 해냈다. 실질적 가치로서의 디지털 치료의 영역으로 디지털 헬스케어가 들어갔다. 작지만 큰 차이.
-WELT
2019 웰트는 패션에, 올해는 Fall Prevention
누군가에게는 가장 필요한 기능을 본격적으로 보여주겠다는 선언을 함
-DTA 연맹의 기준
ㄴ 임상적으로 증명
ㄴ 의사의 처방
ㄴ 식약청의 허가
-바디프렌즈 부스
ㄴ 가장 인기 있음
ㄴ 올해 차이점 : Phantom Medical, 명상 마사지, 이명 마사지
-EJENT(?) 우주복
ㄴ 거의 완벽한 웨어러블이다.
-디지털 치료제에 가장 상징적인 회사가 AKILI
ㄴ 게임 기반의 ADHD 치료제
ㄴ 허가를 받는 중임
ㄴ 특정시간 - 3분 - 동안 게임 성과 측정
ㄴ 동시 2개 이상의 작업을 요구하는 멀티테스킹 사용
-2021년은 스마트시티와 헬스케어가 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J.P.Morgan 컨퍼런스]
-NVDIA 헬스케어
-Verily 발표
-노바티스 드론으로 약 배달 이야기
-PEAR
ㄴ 마약 중독 치료하는 앱, 이걸 실제로 검증했다는게 대단한 일
-Voluntis
ㄴ 항암제 관리, FDA 승인 받음
-Livongo
ㄴ SK 합작? 당뇨관리 회사
#모빌리티 #자율주행
미래에셋 대우애널리스트
모빌리티 자율주행에 대한 이야기
>>모빌리티관의 주제
전기화, 스마트기기화, 자율주행화
|전기화
- Byton의 M-byte 출시
ㄴ 상당히 완성도 높은 양산형 전기차
-소니 전기 컨셉카 시연
ㄴ 차별화를 위해서는 안에 디스플레이를 - 이렇게 수성할 수 밖에 없음
ㄴ 컨셉카, 비행기는 2단계가 있다. 하나는 모양을 먼저 보여준다. 그리고 내부를 보여준다.
그런데 소니는 처음 컨셉카부터 2단계를 가져왔다.
역시 전기차는 만드는게 훨씬 쉽다.
-아마존이 투자한 전기차 리비안의 R1S
ㄴ 얼마 되지 않은 회사인데도 차를 가지고 나왔다는 것에 의미
|자율주행화
- 양산 적용은 레벨2 플러스
- 완전 자율주행보다는 레벨2 플러스 수준의 자율주행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높음
ㄴ 소비자 가격 기준 1,000 달러 수준의 프리미엄으로 레벨 2 플러스 적용을 할 수 있다면 돈을 지불할 사람들이 많다.
- 도요타 자율주행차 e palette, 보쉬 자율주행차 셔틀등이 전시되어 있었음 : 배송중심
ㄴ 완전자율주행은 제한적 용도 시장부터 적용
|미디어 시장의 변화와 모빌리티
-2가지 다른 모드를 동시에 전송해서 끊김없이 모드 전환이 가능한 솔루션에 되어야 함
-자동차에 적용했을 경우 2가지 모드를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력적임
ㄴ혼자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ㄴ이러기 위해서는 미디어 변화가 필수다. 퀴비가 주목받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