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스마트시티/로봇
인공지능 트렌드 - 장동인 대표님
|5개의 인공지능 세션
-AI 어시스턴트와 일상
-AI 세계경제에 주는 영향
-오늘날 AI의 신화와 실제
-AI-전체 산업통합
-AI에 있는 편견
|돈이 되는게 무엇인가. 도입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의 관점
|CES 2020 이후 실리콘 밸리 방문 - 테슬라, 구글 X, 바이톤(전기자동차) 방문
|아마존의 Alexa관
-이미 에코 시스템
-알렉사와 람보르기니
-알렉사 스킬 : 2020년 현재 1만개 이상, 정말 다양한 곳들에 쓰이고 있음
-이번에는 알렉사를 설치한 의료기기가 많았음
|스킨, 데이타, Trunst, 조직, 문화, 프로세스
|구글 웨이모
-10년전 100만마일/year, 현재 1000마일/year
|인공지능 도입분야
-기업의 R&D, 구매, 생산, 유통, 판매, 고객 서비스 등 모든 기업 프로세스에 적용할 수 있다.
|세상은 불평등한데, 인공지능은 그것을 가속화한다.
참고기사>>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3/2020011300306.html
김규호 서강대 교수님
CES와 스마트 시티
-CTA Report
-2018년도 장밋빛 스마트시티, 포드 키노트 역시 마찬가지
ㄴ 이동의 자유, 자동차가 지배하는게 되어버렸다. 이제 근본적인 방법으로, 거리를 공유경제화할때다.
ㄴ 5G는 스마트 시티의 근간이 될 것이다.
ㄴ 대충, 경찰차 관제장비 정도. 딱히 보여줄게 없는 행사였음
-2019
ㄴ 5G 시연 정도
-2020
[삼성]
ㄴ 삼성이 스마트 시티를 들고 나왔음. Rethink Our Space-이제 삼성의 사업 도메인이 된다.
ㄴ모빌리티는 서비스다.
ㄴDigital Social Experience
ㄴWe have power - 이게 핵심이다.
- 지금까지 삼성은 제품회사였는데 변화를 선언
[도요타]
Woven city from
-정부 주도가 아닌 도요타 공장. 마음대로 한다는 컨셉
[유레카관]
-스마트시티 관련해서 서울시는 디지털 시민 시장실 공개
-스마트시티는 유료세션에는 없고, Talk session
ㄴ 아직 주제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왜 스마트 시티 @ CES 인가?
-시장 규모가 크다.
- 공공기관의 정책에 따라 설치 가능한, 많은 디바이스와 시설등
- 스마트 시티는 기업이 주도할 것 같다. 다수의 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