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 같은 하루 보내셨나요
쇼팽 연습곡 Op. 10 No. 12 혁명
쇼팽 혁명
폴란드 사람 쇼펑이 연주 여행을 위해 1830년 빈으로 떠났을 때 러시아군은 폴란드 바르샤바를 함락했다.
다시는 조국으로 가지 못하게 된 쇼팽이지만,
쇼팽은 폴란드에 혁명이 일어나서 독립하기를 엄청 원했다.
그래서 이 혁명이라는 연습곡을 빠르게 작곡했다.
그러나 쇼팽은 염원과 달리 생전에 조국 폴란드에 다시는 가지 못했다.
쇼팡의 연습곡은 테크닉 연습을 위한 곡이지만, 아름답고 화려해서 연주용으로 손색이 없다.
혁명이라고 제목이 붙은 이 곡은 왼손 테크닉을 위한 곡이다.
왼손이 빠르게 패시지를 왔다 갔다 하면서 오른손으로 부점의 리듬감을 살려 혁명을 표현해야 한다.
이 멋진 곡을 연주 준비하면서 매일이 혁명 같았다.
내 왼손 손가락의 독립을 기원하는 혁명,
빠른 템포를 내기 위한 혁명,
암기를 완벽히 하려는 혁명.
휴........
간신히 혁명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