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5

by Eunhee Cho

날짜개념을 위해 제목은 날짜로 하기로 한다.

근데 날짜개념을 굳이 또 가져할 이유는 뭔가?

모든 것에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는 요즘

너무 시간이 많아서일까

철학자가 되가는 과정일까

생각이 많다고 다 철학자가 되는 건 아니지 않나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 불안감을 느꼈다

큰 자극이 없는 생활이라 작은 신경쓰임에도 불안감을 느낀다

신경쓰이는 것들을 신경쓰지 말자

라고생각하고 있다

그럴때는 카페에 간다

현실의 신경쓰임을 벗어나고프면 여행을 가면 된다

여행을 가면 무조건 다 좋아진다가 아니고, 물리적 거리감이 생기면 심리적으로 신경쓰이는 것으로부터도 멀어진다.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는건지

이게 정상인건지 모르겠다

뭔가 정상이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걸 자꾸 걱정하는 거 같기도 하고.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다. 카페에 가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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