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개념을 위해 제목은 날짜로 하기로 한다.
근데 날짜개념을 굳이 또 가져할 이유는 뭔가?
모든 것에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는 요즘
너무 시간이 많아서일까
철학자가 되가는 과정일까
생각이 많다고 다 철학자가 되는 건 아니지 않나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 불안감을 느꼈다
큰 자극이 없는 생활이라 작은 신경쓰임에도 불안감을 느낀다
신경쓰이는 것들을 신경쓰지 말자
라고생각하고 있다
그럴때는 카페에 간다
현실의 신경쓰임을 벗어나고프면 여행을 가면 된다
여행을 가면 무조건 다 좋아진다가 아니고, 물리적 거리감이 생기면 심리적으로 신경쓰이는 것으로부터도 멀어진다.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는건지
이게 정상인건지 모르겠다
뭔가 정상이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걸 자꾸 걱정하는 거 같기도 하고.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다. 카페에 가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