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8

도시가 그립다

by Eunhee Cho

도시의 무심함

정신없음

밤의 밝음

무제한적임 편의

등등


일단 늦은 밤 집에 들어가는길 두리번 거리면 어디에서라도 떡볶기를 먹을 수 있는 것, 쫄래쫄래 떡볶기봉지를 덜렁거리며 편의점에서 맥주를 한캔 사가지고 터벅터벅 집으로 들어가던 기억.

단골바에 들러도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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