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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분홍말을 해요
비가 분홍말을 해요 오늘따라 가는 곳마다 뿌려주는 꽃비 비는 본 적 있어도 경이로운 낯선 색조에 흠모하듯 빠져드는 눈동자 치기로 술 마신 소 녀의 뽀송뽀송한 두 뺨인 듯 발그레 물든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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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보다는 감수성이 좀 있어 아름다운 문장을 꿈꿉니다. 글 이력은 짧습니다. 길게 잇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