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신의 목소리를 빼앗겨 본성을 잃었습니다
- 에코는 어디로 갈까 -컹컹 짖는 누런 개 메리가잎새에 이는 바람으로 미루나무 논을 지키던마당 넓었던 스위트 홈부엌문 열면 몇 발자국 앞에서 펌프가언제든 허공에서 세례를 퍼붓던 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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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보다는 감수성이 좀 있어 아름다운 문장을 꿈꿉니다. 글 이력은 짧습니다. 길게 잇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