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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썸머
유어썸머 스탭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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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x 인자
청춘의 시절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내가 얼마나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중년이 돼서야 깨닫습니다.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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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향기
전직 중등 영어 교사, 사고로 중증 환자가 된 90년생 아들을 돌보는 간병 일지와 소소한 일상, 디카시, 트롯 Vlog, 엔젤넘버시, AI 노래 창작 등으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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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순간
아이들의 세상과 나의 마음이 자라는 기록을 씁니다.보이지 않던 하루의 미세한 움직임,그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성장의 흔적을 담습니다. 아이와 함께 자라고 있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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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em
책을 읽고 줄을 긋고 따라 쓰다 나를 이야기합니다. '나다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남는 시간 글을 그립니다. 장르가 없는데 굳이 분류하자면 시+에세이가 합쳐진 '시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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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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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가치와 대안의 키워드, 마음과 관계의 결을 따라 여행하며 세상의 지도를 새롭게 그려가는 여행자 이매진피스 임영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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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사슴같은 눈, 호랑이같은 마음으로.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인간. 심리학 강사, 범죄심리사, 한 아이의 엄마. 책 읽기와 글쓰기가 주는 치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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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대장
매일 읽고, 쓰고, 달리는 읽쓰러 옥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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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경
50대 중반이 되어서도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장롱면허 30년, 휴직 기간에 첫 도전인 운전을 글로 남기면서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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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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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레인
사십춘기, 아들맘, IT/AI분야에서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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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문숙
2005 창비 시집「천둥을 쪼개고 씨앗을 심다」, 2009 창비「한 발짝을 옮기는 동안」, 2017 문학동네「무릎이 무르팍이 되기까지」, 2024 에세이 『장미, 장미,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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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구)교회언니, 구)책방언니. 이제는 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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햔햔
네 아이를 키웁니다. 시.답잖은 글을 그림에다 흘립니다.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가끔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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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이 계정 말고 다른 계정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이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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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indigo
에세이를 만들다가 책에서 못 다한 이야기들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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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작 김미희
달챗작가(달작)김미희의 시와 인생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달님이랑채팅하는꼬마' 블로그와 어른에겐 동심을 아이에겐 상상력과 창의력을 선물하는 '동시 메아리'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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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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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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