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성장한 회사에서는 과거의 성공 신화만 배울 뿐.
사회 초년생부터 경력자까지 스타트업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하는 일이 많아졌다. 과거에는 널리 알려진 이렇다 할 유명한 스타트업이 많지 않았지만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지금은 스타트업 전성시대이다. 특히 20-30대의 젊은 층에서는 스타트업 이직에 대한 수요는 끊임없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스타트업 경력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스타트업 경력이 경력인가.
이 질문은 스타트업 경력이 경력으로써 인정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말이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바라보는 스타트업 경력에 대한 시선은 두 부류다. 작은 회사에서 무엇을 배웠을까 하는 걱정과 반대로 스타트업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이다.
취업률이 낮아지면서 무분별하게 스타트업이 생겨난다.
좋은 아이디어로 창업을 하는 일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아이디어만 가지고 스타트업이 지속 성장하는 일은 쉽지 않다는 의미이다. 스타트업은 성장에 따라 크게 3~4가지 단계와 작은 여러 개의 단계들을 거쳐 지속적으로 성장을 거듭한다. 성장에 따른 대가를 치르면서 경험하는 멋진 이력은 소수에게 한정되어 있다.
이런 과정은 훌륭한 경력으로 인정받게 되며, 일반 회사에서는 이 같은 소수를 찾는다.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 스타트업에서의 경력
스타트업이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이템의 개발과 발전이 이루어지지 못해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모두 못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구성원들 역시 한계적 경험의 반복으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생각보다 많은 스타트업이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고 거기에 속한 사회 초년생들의 경험도 성장하지 못하게 된다.
이런 성장 없는 시간의 누적은 이직을 할 때 비슷한 연차를 일반 직원과 업무 능력과 조직 적응력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참고 글: 일을 잘 한다는 것 https://goo.gl/ZmEPga]
결론은, 성장하지 않는 스타트업에서 성장하지 못한다면 어디서나 인정받기 힘들고,
치열한 스타트업에서 치열하게 성장한 자신의 경험은 어디서나 꽤 괜찮게 인정받는다는 것이다.
승진에 대해 시간 단축은 덤이고.
일정 규모의 기업에서 -> 스타트업으로의 이직
높은 연봉과 직급의 short track이라고 생각하고 선택하는 경향에 근거한다.
하지만, 매일이라는 현실에 묻히거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스타트업으로 이직하는 비율은 20% 정도일 것으로 예상한다.
스타트업으로의 이직은 과거에 비해 생각보다 쉽지 않다.
대기업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타트 업으로 이직하길 원하면서 수요와 공급의 흐름이 바뀌었다.
스타트업에서는 전문성과 실무가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장단기적으로 커리어 패스와 스킬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참고글: 똑똑하게 스타트업 경력 관리하기 http://bit.ly/2RR6lh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