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회를 얻기 위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경험하고 연결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우리는 인생의 새로운 구간으로 진입한다.
사회적 소속의 변화에 따라 경험의 종류가 달라진다. 시간적인 구간의 변화는 물리적인 구간의 변화를 수반하기 때문이다. 경험이 만들어지는 요인 중에 가장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이 네트워크이다. 네트워크에 따라 현재의 5년 후 혹은 10년 후는 달라진다.
네트워크는 직장보다 직업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직업은 관심사인 경우가 많다. 과거는 직장과 직업이 일치되었지만 지금은 직장과 직업이 구별되는 시대이다. 관심에 의해 선택한 자신의 직업에 따라 우리는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진다. 자신의 관심 영역 중심으로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경험을 나누거나 함께 쌓아간다. 이런 경험을 통해 우리의 관점과 시고 방식이 만들어진다. 직장을 선택할 때 자기가 하는 일을 우선순위에 둬야 하는 이유이다.
누군가는 취업을 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창업을 하기도 한다. 두 가지 모두 경험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꾸준히 자신의 관심사를 파악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관심이 생기고 많아지는 분야와 업무가 반드시 있다. 꾸준히 그 정체가 무엇인지 시간을 가지고 탐색해야 한다. 그렇게 탐색을 하다 보면 필요한 공부가 나타나기도 한다. 필요에 의한 공부와 함께 경험을 쌓으면 경험은 경험'치'가 된다. 이 경험치가 쌓이면 자신만의 노하우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전문성의 탄생이다. 이것이 지속 가능한 업력을 쌓는 방법이다.
창업도 비슷하다. 창업의 경험을 쌓으며 공부하면서 시행착오를 줄여 나가다 보면 지속 가능한 회사로 다듬어지게 된다. 그리고 아이템을 발견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자신만의 회사로 사업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기회는 약속하고 찾아오지 않는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