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는 프레임 메이커이다

사용자 환경에 프레임 입히는 일

by 십일월


마케팅, 그 근본적인 시작의 오류


제품이 좋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잘 팔린다고 한다. 제품이 시장에서 얼마나 원하는 것인지 알 수 있을까? 시장에서 원하는 형태일까? 원하는 가격으로 내놓을 수 있는가?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 만들어질 확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 시장에서 원하는 존재인지 그리고 받아들여질 만한 형태와 가격인지 우리는 아무도 모른다.


마케팅 조사를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적인 마케팅 조사는 처음부터 부지불식간에 왜곡된 환경에서 이루어지기 십상이다. 왜곡된 마케팅 조사 결과에 의존하면서 결과는 엉뚱해진다. 그리고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할 수 없는 혼란을 겪게 된다.




프레임의 중요성


마케팅은 프레임을 만드는 전략이기도 하다. 마케팅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밑 작업이 필요하다. 그것이 시장 조사이다. 팩트가 나열된 자료들을 가지고 시장의 프레임이 어떻게 형성이 되어 있는지 관계를 파악해야 한다.


우리 제품의 의도를 전달하기 위해 누구의 프레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프레임이 가장 강력하게 사용자에게 걸릴 것인지 논리를 유추해 보는 일을 해야 한다.


디지털에서의 마케팅은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포함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시장 예측은 어려워졌지만 프레임 전략을 사용하기에는 유리한 환경이 되었다.


마케팅 최고 책임자,

cmo가 되거 싶은 마케터는 디지털 프로파간다를 능수능란하게 다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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