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자작시 7
함께했던 시간은 어느새 이렇게 잊혀져 가고
만남은 돌고돌아 어디서 시작했는지 모르게 되고
너를 시작한 그 계절만 홀로 또다시 내게 다시 왔다
시와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