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십일월 Dec 29. 2020

연말연시 읽을 책 그리고 할 것

내 사랑 sf 소설

타워, 멋진 신세계, 꿈을 꾸듯 춤을 추듯

한국 작가들의 sf 소설도 좋은 거 같다. 그리고 한국 여성 작가 특유의 글체(?)라고 하는가

문체(?) 그게 왠지 좋다.


읽어 봐야겠다 싶은 거로는

뱅크 4.0, 아마존 뱅크가 온다, 은밀한 설계자들, 금융혁명 2030, 신탁의 시대가 온다

음모론 추종자로써 간간히 그러나 꾸준하게 요런 류의 책을 읽어야 어디가서 꿀리지 않게 음모론 썰을 풀 수 있다


해야겠다 싶은 거

인터넷으로 올해의 운세 보기






매거진의 이전글 멈추지 않아야 하는 이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