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일
공교롭게도(?) 어제랑 비슷한 구도의 사진이 골라졌다.
어제는 왼손, 오늘은 오른손.
보통 얼굴을 그릴 때에는 눈을 크게 그리거나 속눈썹을 풍성하게 그리면서
나에게 없는 것들에 대해서 한껏 부풀리는데(ㅎㅎㅎ???)
손을 그릴때는 가늘고 긴 손을 그리고 싶어도 그리다 보면 어딘지 모르게 내 손을 닮아간다.
처음엔 가늘게 그려져도 수정하다보면 어느새 조금 굵은 손가락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
소소한 취미생활 , 퇴근 후 그림 한 장, 디지털로 담아낸 수작업 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