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3일
그릴 준비를 해놓고 딴 짓을 하다가
시간이 훌쩍 흘러버렸다 ㅠㅠ
요소가 별로 없었던 그림이라 후다닥 그려야겠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빈 공간을 어떻게 채울지가 더 어려웠던 것 같다.
이렇게도 그려보고 저렇게도 그려보고,
이 색으로 바꿨다 저 색으로 바꿨다,
구름을 넣었다 뺐다,
필터를 넣었다 뺐다,
결국 다 빼고... 까만색 실루엣 색상을 변경하는 것으로 마무리!
소소한 취미생활 , 퇴근 후 그림 한 장, 디지털로 담아낸 수작업 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