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년 7월 25일
오늘은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으니까
파인애플을 그려야겠다.
달달하지만 혀가 아린 맛
소소한 취미생활 , 퇴근 후 그림 한 장, 디지털로 담아낸 수작업 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