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꿈보 Jul 26. 2022

망고 주스 한 잔

2022년 7월 26일


망고는

먹기 전에는 황도복숭아처럼 달달하기만 할 것 같은데

먹으면 생각하지도 못한 새콤함이 들어있어 깜짝 놀란다.

'아! 이게 망고맛이었지...'

매거진의 이전글 파인애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