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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보 Aug 16. 2022

한낮의 횡단보도

2022년 8월 16일


휴가가 끝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되었다.

휴가라고 해도 별로 주말과 다르지 않아서

출근하느라 며칠만에 밖에 나갔는데

바깥은 여전히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오늘은 사진을 보자마자

수채화바탕에 노이즈 한스푼, 황색필터 반스푼을 넣으면 괜찮을 것 같아서

그렇게 한번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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