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년 8월 17일
오늘은 갑자기 꽃집의 풋풋한 향기가 생각나서
백합꽃을 그려보았다.
왠지 수요일에는 꽃을 자주 그리는 것 같다.
거기에 비가오면 더더욱...
소소한 취미생활 , 퇴근 후 그림 한 장, 디지털로 담아낸 수작업 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