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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갬성개발자 Oct 28. 2021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

그라운드시소 서촌

이번 여름에 요시고 사진전에 다녀왔다. 여행 대리만족을 했던 너무 좋은 사진전이였다.

하지만 작가님 이름도 장소도 다 까먹어버렸다,,,

"나 여름에 사진전 다녀왔어!" 라고 친구들한테 말했는데 작가님이 누구신지, 어디로 갔는지 정말 하나도 생각이 안나서 말을 못했다,, (충격)

너무 늦었지만 뒤늦게 사진을 꺼내보며 리마인드!




# 파멍


불멍(불보면서 멍때리기)이 있다면 파멍도 있다!!

파도의 물결을 멍때리면서 보면 엄청 힐링이 된다.

 





# 해변 + 빛 = 환상의 조합








# 사진인가 그림인가





# 인물사진도 예술




# 빛의 마법





# 미래의 사진작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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