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갬성개발자

# PUB

길을 걷다보면 낮인데도 펍에서 한잔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실내에서 즐기는 사람도 있고 밖에서 즐기는 사람도 있다.


내가 느끼기로는 술보다는 수다가 주목적인 듯 보였다.

친해지고 싶을 때, 우리 "카페 또는 펍에 갈래?" 이렇게 물어보는 것도 그렇고!


우리나라와 달리 여유를 즐기면서 각자 속도에 맞게 조금씩 술마시는 문화인 것 같다.

술 못먹는 학생들도 커피한잔 사와서 같이 이야기하고 (눈치 전혀 X)

많이 먹는 사람은 혼자 가서 술 더 사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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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식당과 달리 펍은 각자 자리 잡고 술 만들어주는 사람에게 직접 가서 시킨다. 결제도 바로 한다.

- 더치페이가 당연한 외국이지만, 친한 사람들끼리는 자기 turn에 다른 사람들 술값까지 다 내기도 한다. 이 turn 이 반복.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 John은 친구들끼리 이렇게 한다고 하셨다.)



# PIMM

나는 술을 안좋아하는데, 맛있게 먹었던 술이 하나 있으니

바로 영국식 여름 술인 핌 또는 핌즈 이다!


술향이 거의 안나고 과일향이 가득난다. 그리고 오이를 넣어 먹는 점이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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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타입의 펍

우리나라처럼 늦게까지 하는 카페가 없어서 저녁 늦게 놀고 싶으면 펍에 가야한다.

시끄러운 펍도 있는 반면, 카페처럼 조용한 펍도 있었다. 어딘지 모르겠는데 카페같은 펍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다. (오른쪽 사진)


또한 음식을 같이 파는 곳도 있지만 안주없이 딱 술만 파는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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