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1등책
단편소설 집이다
그 중 나는 서점에서
'잘 살겠습니다' 랑 '일의 기쁨과 슬픔'
이렇게 두 소설을 읽었다
일의 기쁨과 슬픔은 판교 IT회사에 다니는 개발자로서 너무 공감가고 재밌었다
작가님 글을 너무 재밌게 잘쓰신다
재미 속에 느껴지는 울림도 있다
감동적이였던 장면
한 손엔 감성을, 한 손엔 코딩을, 두 발로는 요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