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의 미술관 : 도쿄 드 팔레
사이요궁 아래로 조금 내려가면 도쿄 드 팔레가 있다. 이 근처가 박물관이 많은데 동양박물관 기메박물관, 파리 근현대 미술관이 자리 잡고 있다 - 도쿄 드 팔레는 주로 현대미술을 전시한다. 상설 전시만 하는 미술관이다.
왠지 파리의 카페는 콧대가 높을 것 같아서 지나치기만 한 카페. 커피나 한잔 했으면 좋았었을 텐데. 인생의 많은 기회는 소심함이 앗아간다..
1층의 현대미술 전문 서점이 유명하다.
흑인의 이미지는 어떠한가? 재즈, 랩, 스포츠, 약물?? 흑인인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인 21세기이지만 아직까지 미국, 유럽에서는 서비스직 등 저소득, 비정규직에 흑인을 많이 볼 수 있다. 사회 밑바닥층을 구성하는 소외와 고립감을 토로하는 랩과 약에 찌든, 무력감과 분노가 내재화되어 공격성으로 표출되는 심리, 그러나 체력적으로는 우월한 상반되는 이미지. 그러나 이 전시회가 보여주는 흑인은 당당하고 품위 있다. 원래 아프리카 대륙을 광할히 활보하였던 추장의 이미지??
전시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