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기행#4

- 파리의 미술관 : 도쿄 드 팔레

by Swan

사이요궁 아래로 조금 내려가면 도쿄 드 팔레가 있다. 이 근처가 박물관이 많은데 동양박물관 기메박물관, 파리 근현대 미술관이 자리 잡고 있다 - 도쿄 드 팔레는 주로 현대미술을 전시한다. 상설 전시만 하는 미술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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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파리의 카페는 콧대가 높을 것 같아서 지나치기만 한 카페. 커피나 한잔 했으면 좋았었을 텐데. 인생의 많은 기회는 소심함이 앗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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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현대미술 전문 서점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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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의 이미지는 어떠한가? 재즈, 랩, 스포츠, 약물?? 흑인인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인 21세기이지만 아직까지 미국, 유럽에서는 서비스직 등 저소득, 비정규직에 흑인을 많이 볼 수 있다. 사회 밑바닥층을 구성하는 소외와 고립감을 토로하는 랩과 약에 찌든, 무력감과 분노가 내재화되어 공격성으로 표출되는 심리, 그러나 체력적으로는 우월한 상반되는 이미지. 그러나 이 전시회가 보여주는 흑인은 당당하고 품위 있다. 원래 아프리카 대륙을 광할히 활보하였던 추장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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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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