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기행#5

- 파리의 미술관 - 들라크루아 뮤지엄 Musée Delacroix

by Swan

파리에는 대략 130여 개의 박물관이 있다고 한다. 잘 알려진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이외에 정말 많은 소규모의 박물관, 미술관이 있다. 이러한 박물관 문화는 자국의 문화를 소중히 보존하려는 프랑스인들의 노력에 기인한 것이고 세계 각국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막대한 관광 수입을 창출하는 문화강국으로써의 저력의 기반이 아닐까 한다. 들라크루아 뮤지엄도 이러한 소규모 뮤지엄에 해당하지만 역사적 가치는 중요하다. 들 라크루와는 낭만주의 회화 대표하는 화가로 < 자유를 이끄는 민중의 여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뮤지엄 패스를 소지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생 제르맹 교회 인근에 있으므로 두 장소를 묶어 방문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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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를 이끄는 민중의 여신 스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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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라크루아 뮤지엄은 이 아담한 정원으로도 유명하다. 파리의 뮤지엄은 박물관이 기념하는 인물이 예전에 거주하던 성을 국가에 기증하며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된 경우가 많다. 이 곳도 원래 들 라크루와가 살던 곳이다.. 규모가 로댕 뮤지엄의 정원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정취가 있다. 곳곳에 아름다운 예술품, 공원, 정원과 꽃이 있는 도시. 파리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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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라크르와 뮤지엄은 파리 6구에 위치해 있는데 인근에 생 제르망 성당이 위치해 있다. 성당 옆에는 역시 아담한 정원이 있다.



외젠 들라크루와


Eugène Delacroix, 1798년 4월 26일 ~ 1863년 8월 13일)는 프랑스 낭만주의의 중요한 화가이다. 19세기 낭만주의 예술의 최고 대표자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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