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브랜딩이 모두에게 필요할까?

by 위드리밍

최근 기록으로 시작하는 전자책 쓰기

쓰다 보니 브랜딩 전자책이 완성되었다.라는

무료 전자책을 완성했다.

푸릉 사이트에서 곧 무료 공개 된다. 많관부



그런데 과연 브랜딩이 모두에게 필요할까?


이 질문이 요즘 내게는 큰 화두다.

우행 꿈 모임을 운영해 오며

"전 1인 기업. 브랜딩에는 관심이 없어요." 하는 분들을 종종 만나왔기 때문이다.


그분들을 보며 사실 나도 공감한다.

지금의 삶이 충분히 혹은 그럭저럭 괜찮고 만족스럽고 행복하다면 현재 삶을 충분히 즐기는 게 맞다. 인생이 평화롭고 마냥 안정적인 순간도 그리 자주 있는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삶이 조금 불만족스럽다면.

나를 스스로 키우는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일'로 스스로를 객관화하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길 바란다.


결국 사람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객관화하기가 가장 어렵다. 그래서 필요한 게 우리의 또 다른 일상인 '일'이다. 생존과 생계 베이스인 일을 통해 우리는 인생을 배운다.


학창 시절엔 일이 공부였고 그 후엔 일이 돈 버는 일이 되었을 것이다. 아이를 낳아 퇴사를 했다면 육아와 가정 일이 결국 일이 된다. 그리고 아이들이 다 자라면 일을 잃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


우리는 모두 결국 '일'로 성장한다.

그런데 그 일이

회사를 위한 일인지

자신을 위한 일인지

가족을 위한 일인지를 돌아보자.


나는 대체 누구를 위한 일을 하고 있는가.


솔직히 말하자면

모두가 브랜딩을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지금의 삶이 조금 불편하다면

그 불편함을 조금씩 개선하고 나아가는 방향으로 내 삶을 조금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바꾸려는 작은 시도를 했으면 한다.


우선 오늘의 나부터 바꾸는 작은 실행과 도전들을 해보길 추천한다.


작은 나의 행복을 추구하고

작은 실행과 도전을 해 보다 보면

의외로 잊고 있던 꿈을 만나기도 한다.


그 낯선 꿈은 또 다른 성장 동력이 되기도 하고

삶의 활력소가 된다.


브랜딩을 강요할 생각은 없다.

그저 나의 꿈. 콘셉트 방향으로 내 삶을 다가가기 위해 나의 일상과 경험을 나누고 공개하는 과정이라는 가벼운 접근이었으면 한다.


부디 '브랜딩'이라는 단어에 부담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휩드'라는 브랜드가 있다. 자신의 엄마가 어릴 적 늘 만들어주신 생크림 케이크 덕분에 그 발상으로 만든 클렌져라고 한다.

이 제품을 쓰는 사람은 제발 이 제품을 사용하는 그 순간만큼은 자신을 사랑하게 해 주세요라는 간절함을 담아 직접 휘핑크림의 질감이 느껴지도록 손포장을 했다는 일화도 있다.

이 브랜드 스토리, 그리고 그 간절한 마음을 알 것 같다. 자신이 받은 엄마의 사랑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하려는 간절함이 느껴졌다. 그리고 실제로 제품과 포장의 디테일에서 브랜드의 철학을 느꼈다.


결국 '브랜드'란 진심이 닿아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의 진심. 그 진심쯤은 누구나 가슴속에 묻고 사는 거 아닌가? 회사 다닐 때 늘 품고 다니는 사표처럼 말이다.

브랜딩. 진심을 기반으로 그다음은 차근차근 배우고 쌓아나가면 된다. 결국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브랜드는 오래가지 못한다.


그런데

당신의 진심을 온전히 마주한 적은 있는가


당신의 진심을 당신 자신을 브랜드로 만드는 일에 썼으면 좋겠다. 그 후는 알아서 당신의 진심이 움직여줄 것이다.


일에 치여, 가족에 치여, 시간에 쫓겨

가장 후순위로 두고 있는 건 아닌지...


당신 안에서 늘 기다리고 있는

당신의 내면의 나를 마주하고

꿈꾸는 행복한 삶에 다가가길 응원한다.


우리 함께 행복한 꿈 꿔요! 우행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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