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커뮤 오케이키 사업일기
1. 밑미 리추얼 [예비 엄마의 꿋꿋한 돌봄 일기] 메이커로 잘할 수 있을까?
꼭 하고 싶던 일이라 기대되면서도, 내가 과연 리추얼 메이커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매일 일기 쓰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운데 그걸 하려 누군가 와주긴 할까? 걱정된다. 다시 더 기본에 충실하고, 잘하려고 하지 말고, 메이트님들과 함께 만들어 가자.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https://www.nicetomeetme.kr/rituals/01jx1f6ea7bf9t9jkvrahdwbwz
2. 집중의 시간으로 들어가는 열쇠는 음악이다.
아기가 크면서 시간이 더 많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반대다. 그래서 더 일할 시간이 줄어든다. 산만한 내 정신을 모아줄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QNXr5ElVZR-Igbtt5FQTkuZXSryM14qg&si=YReWh3bPbkU73V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