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를 버리는 3가지 단계
높은 책임감과 성취욕을 지닌 워킹맘들은 일도 육아도 다 잘 해내고 싶어 합니다. 직장에선 인정받기 위해 역할을 다하고, 가정에서도 집안일을 모두 떠맡습니다. 그러다 결국 가족과 동료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육아 때문에 직장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혹은 '회사 일 때문에 아이를 잘 못 챙기고 있는 것 같다' 등의 감정입니다.
(모바일 한경, 일하는 엄마는 '민폐맘? 워킹맘의 진심은?, 2014.05.29.)
'뭐가 그렇게 잘나서 댁 혼자 다하려 그래요? 댁이 그렇게 잘났수?'
당신의 뒤뜰이 누군가의 앞뜰이 되게 하라
-피터 드러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