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일본이란

친정 같은 곳이다

by emily

나에겐 막내 외삼촌 부부이신

홋카이도의 모미지 마을의 오아시스 교회.

두 분은 한 참 전에 시카고로 이민을 가셔서 그곳에서 일본분들 선교로 사역을 시작하셨었다.


4년 전 하나님의 부르심의 또 다른 부르심에 홋카이도로의 이사를 결심하셨을 때의 나의 삼촌의 상태는 희귀 암을 이겨내신 뒤셨고 , 그래서 시카고의 막내 이모는 동생의 일본 행을 반대하시기도 하셨었다.


내가 미시간 시절 시카고의 막내 이모와 막내 외삼촌은 내겐 또 다른 친정이었다.


이젠 엄마도 안 계시니 ,...

시카고 삼촌이 이 곳 홋카이도로 오셨으니 이 곳도 내겐 친정이다.

찬양선교를 무사히 은혜로 마친 뒤의 홀가분함을 가지고 난 삼촌께 왔다.

이젠 70이 넘으셨지만 삼촌은 내겐 내 어린 시절의 만화책 동지이다.


30대 시절의 센다이가 내게 또 다른 고향이듯 ,

이 곳 은 또 다른 친정이다

일본은 내게 그런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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