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일본이란

에밀리의 테마기획여행 2-2

by emily

우에노를 말하기엔 너무나 광범위한 문화공간이 밀집돼 있다.

벚꽃의 화려함의 봄의 우에노 공원은 한쪽면으론 국립박물관 옆 스타벅스와 동물원 그리고, 도립미술관 이 이어져 있다.

우에노 역 쪽에서 보면 서양 미술관과 음악당 그리고 한편으론 과학박물관이...

공원 중앙 깊은 곳엔 우에노 모리미술관까지 숨겨져 있다고 보면 된다..

드넓은 공원 곳곳에서 퍼포먼스도 행해지며 , 한쪽 연못가엔 신사와 절이 숨겨져 있다.

과학박물관 안 역시 흥미로운 전시물이 가득했고 특히 지진 관련 , 그리고 센다이 시절 내 아들들도 흠뻑 빠졌던 가부토 무시 ( 장수벌레 )의 모형들 , 암모나이트의 종류가 유난히 많았던...

개인 소장의 동물들의 박제관이 인상적이었다.

이른 아침 김포를 출발 , 동경의 하네다 공항에서 모노레일로 다시 전철로 환승, 우에노역부터 시작한 첫날의 일정은 봄날 같던 16도의 기온 속에서 녹아들었던 것 같다.

동경에서의 맛 , 우에노의 맛 등은 다른 이야기로 다뤄보려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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