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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야구부원들의 천진난만함
구덕야구장...
어린 야구부원들의 천진난만함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던 풍경하나입니다
제게도 삼총사 시절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뿔뿔히 흩어져버린
그리운 그녀들이
음식은 치유이며,여정은 영혼의 음식입니다 .음악 역시 만국의 공통어이며 언어는 힘 입니다.어느사이 오십하고도 후반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열정을 다 해 살아 온 삶을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