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에서 온 편지 하나
막내에게서 온 편지 하나.
그렇게 책을 읽으라던 엄마의 말을 뒤로 했던 막내. 수취인과 발신인의 위치도 바꿔서 서버린 22살의 청년.
그 막내의 블로그를 들여다보니 새삼 이제야 본인의 단어의 짧음을 인식한 듯.
가장 절실할 때가 가정 중요한 시기라는 사실하나.
이 편지를 받곤 웃음이 터져나온 나..
혼자 미시간에 남은지 2년.
참 많이도 커버린 막내.
이제는 청년이다.. 본인의 길을 본인이 개척해 나갈
음식은 치유이며,여정은 영혼의 음식입니다 .음악 역시 만국의 공통어이며 언어는 힘 입니다.어느사이 오십하고도 후반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열정을 다 해 살아 온 삶을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