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년 전이네요
자꾸만 내돈내산 하게 되는 선물입니다.
:)
갖고 싶은 게 있으면 그걸, 이 참에 장만하는 것도 좋죠. 훗
예전처럼 거창하게 해 줄 열정은 없지만
작은 초코라도, 사탕이라도 잊지 말고 그 사람을 떠올리며 준비하려고요.
일상의 모든 것은 그림이 된다. 반도체를 개발하던 공순이였다. 엄마는 그곳을 떠났고 이제 읽고, 쓰고, 그리고 남기는 일상기록가가 되었다. 시를 잃지 않으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