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깼으면서 왜 자는척?
방학도 했고, 얘들은 잠꾸러기다.
아침마다 속터지는 와중에! 이런 대화도 나눈다.
일상의 모든 것은 그림이 된다. 반도체를 개발하던 공순이였다. 엄마는 그곳을 떠났고 이제 읽고, 쓰고, 그리고 남기는 일상기록가가 되었다. 시를 잃지 않으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