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뜨아가 맛있는 계절
여름이 간다.
시원하고 좋다. 딱 좋다.
늘 먹던 뜨아가 맛있다.
이런 맛이었구나. 최고의 커피처럼,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