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경험의 기록
3년전 더운 여름날의 추억이에요.
이런 저런 스타일로 그려나갈 때인데 ㅎㅎㅎ 늘 떠올리면 재미있는 기억이랍니다.
오래전에 그린것이지만, 브런치에 올려봅니다.
일상의 모든 것은 그림이 된다. 반도체를 개발하던 공순이였다. 엄마는 그곳을 떠났고 이제 읽고, 쓰고, 그리고 남기는 일상기록가가 되었다. 시를 잃지 않으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