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콕일기
2020년의 일상을 그린거에요.
한창 집콕을 시작할 때였죠? 그후로 한동안 이런 생활을 했는데,
지나고보니 그냥 우리 아이는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아이이기도 했어요.
:-)
일상의 모든 것은 그림이 된다. 반도체를 개발하던 공순이였다. 엄마는 그곳을 떠났고 이제 읽고, 쓰고, 그리고 남기는 일상기록가가 되었다. 시를 잃지 않으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