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든 것에서 배운다
흔한 말이지만, 아이의 작은 입으로 이 말이 나오는 순간, 엄마는 큰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서 배웁니다.
일상의 모든 것은 그림이 된다. 반도체를 개발하던 공순이였다. 엄마는 그곳을 떠났고 이제 읽고, 쓰고, 그리고 남기는 일상기록가가 되었다. 시를 잃지 않으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