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메이트] 쉽고 즐거운 다이어트,함께 해요!
여러분은 지금의 삶과 몸 상태에
얼마나 만족하고 계신가요?
올해는 달라질거야! 새해를 맞이하며 두 주먹 불끈 쥐고 적어둔 새해목표. 지난 해에도, 지지난해에도 적었지만 올해는 숫자만 조금 달라진 '다이어트 성공'목표. 언제 그랬냐는 듯, 너무 당연하게 잊고 지내지는 않았나요?
요즘의 건강은 '지금 스스로의 삶과 몸 상태에 얼마나 만족하는지'를 뜻한다
올 한해만큼은 정말 간절하게! 절실한 마음을 담아 변화를 원하는 분이 있다면, 이 3가지만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1.긍정적인 생각
지금 스스로의 삶에 만족할 줄 안다는 것은 나 자신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해요. 달리 말하자면 나를 사랑할 줄 알고 돌볼 줄 안다는 것이죠.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인생을 만들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해요. 이게 모든 변화의 키 포인트랍니다!
2.음식(식단)
저는 무언가를 해야겠다 마음먹으면 가장 먼저 식단을 철저하게 관리해요. 매일 똑같은 메뉴를, 매일 같은 시간에 먹으려 노력하고요. 일본의 사상가 '미즈노 남보쿠'도 식사의 중요성을 이야기했죠.
'자신이 성공할 것인가를 알고 싶다면 먼저 식사를 절제하고 이를 매일 엄격히 실행해보면 됩니다. 만약 이것이 쉽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평생 성공할 수 없다고 판단하면 됩니다. 식사를 절제할 수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을 절제할 수 있습니다.' -절제의 성공학
3.운동
식단을 잘 관리한다면 무리하게 운동을 할 필요가 없어요. 그렇다면 왜 운동이 필요할까요? 지금의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몸과 정신에 활력을 주기위해서가 아닐까요?
성공하고 싶다면 변화하고 싶다면 '나도 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생각, 집중하기에 알맞은 식사량, 노동이 아닌 운동 3박자가 맞아야해요. 그래야 온전히 내가 목표하는 바에 힘을 쏟을 수 있거든요.
그렇다면 이 3가지를 잘 지켜도 왜, 우리는 3일도 안가 포기하고 마는 걸까요? 왜 작심삼일을 평생 반복하고 있는 걸까요?
내가 할 수 있을까? 의심이 든다면 '00 00'이 필요한 거에요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마음으로, 행동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나는 할 수 있어' 라는 아주 단단한 믿음이 필요해요.
그런데 이런 믿음을 갖기까지는 아주 작은 성공 경험이 필요해요. 무슨 일이든 이 작은 성공경험을 쌓으려면 올바른 방법으로 어느정도는 꾸준히 해 주어야 가능하구요.
그래서 많이들 포기하곤 해요. 시작하는 것도 어렵고, 내가 진짜 할 수 있을지 자신감도 없고, 꾸준히 하기 위한 환경세팅도 어렵기 때문에.
이건 딱 한 번만 경험해보면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는데, 그 한번을 해내기가 너-무나 어려워요. 그래서 저도 자그마치 18년을... 다이어트에 집착하고 또 집착했죠. 그 모든 시행착오를 거쳐 깨달은 것들을 직접 경험하고 내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이정도라면, 직접 실천한다면 분명히 깨달을 수 있을거야! 확신이 들어서 핏메이트 PJT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진행방법
· 핏메이트는 건강한 생각, 식습관, 운동습관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에요
· 매일 식단 + 운동 인증 사진 공유
: 식단 및 운동 자세 등에 대한 피드백을 드려요.
· 첫 번째 주에는 멤버별 1:1 미팅 진행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함께 만들어나가요.
· 2주일에 1회씩 줌미팅을 통해 함께 소통
:다이어트 이야기를 함께 나눌 곳이 많이 없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스트레스도 풀고,
필요하다면 48kg을 3년째 유지하고 있는
저의 다이어트 노하우도 모두 알려드릴게요 :)
· 건강한 생활을 위한 체크리스트 및 피드백
:이것 하나만 잘 활용한다면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성공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를 알게 되실 거에요 :)
신청방법
· 모집기간: 22.02.08(화) ~ 22.02.11(금)
· 신청방법: 댓글로 참여의사를 밝혀주세요.
· 기간: 22.02.14 ~ 22.03.13
이런 분을 기다려요!
·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 다이어트만큼은 꼭 성공하고 싶은 분
·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벗어나고 싶은 분
· 매일 밤 배달 어플 쳐다보며 괴로워하는 분
· 올해만큼은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해보고 싶은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