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타 365 #45
"행동은 모든 성공의 근본이다."
— 파블로 피카소
캔버스 앞에 선 젊은 예술가
붓을 들고 수천 번 망설이다 끝내 아무것도 그리지 못한 날들
그런 이들에게 피카소는 한 마디를 던졌다.
“행동은 모든 성공의 근본이다.”
머릿속에 아무리 위대한 상상이 있어도
그것이 현실이 되기 위해선
첫 손놀림이 필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그 말은 단순한 그의 삶에서 우러나온 절박한 신념이었다.
파블로 피카소는 말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었다.
하루에도 수십 점을 그리고 찢고 다시 그렸다.
청색 시대, 장밋빛 시대, 입체파…
그의 화풍은 쉼 없이 변했고 변화는
그가 멈추지 않고 행동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영감은 일할 때 온다”는 그의 또 다른 말처럼
피카소는 결과보다 ‘움직임’을 믿었다.
그는 예술의 신이 아닌
예술의 노동자였다.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짜고 다짐만 하다
결국 한 발도 떼지 못한 채 하루를 흘려보낸 적이 있는 우리에게 피카소는 말한다.
행동하라고
지금, 여기서, 작게라도
완벽한 준비는 없다.
미완성의 두려움도, 시행착오도
모두 ‘성공’이란 이름을 달기 위한 여정의 일부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 서툴러도
조금 느려도
손을 뻗고 발을 딛고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생각은 씨앗이요
행동은 물방울이다.
물을 주지 않으면
아무리 비옥한 토양에도
꽃은 피어나지 않는다.
행동은 모든 성공의 근본이다.
그 말은 결국
오늘의 당신에게
“지금 시작하라”는 다정한 속삭임이다.
은파랑